TouchScape는 전시회 부스용 인터랙티브 아이소메트릭 영상 시스템입니다. 부스가 비어 있을 때는 스스로 순회하며 시선을 끌고, 관람객이 화면을 만지면 그 자리에서 해당 영역을 설명합니다.
한 화면이 네 가지 상태를 오갑니다.
아무도 없을 때. 씬 전체를 훑는 영상이 계속 돕니다. 부스가 비어 있어도 화면은 일합니다.
누군가 만지면. 소개 시퀀스가 흐른 뒤 각 영역이 하이라이트되며 만질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영역을 고르면. 그 설비 하나, 그 공정 하나만 따로 설명하는 시퀀스가 재생됩니다.
손을 떼고 한동안 지나면. 다시 자동주행으로 돌아갑니다. 다음 관람객을 위해 화면이 스스로 정리됩니다.
부스 담당자가 조작할 것이 없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그때부터 혼자 돕니다.
부품·공정·설비처럼 말로 설명하기 힘든 것에 씁니다.
공정 전체와 그 안의 설비 하나를 같은 그림에서 봅니다. 전체를 보여 주는 도면과 부분을 보여 주는 슬라이드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홈페이지와 제품 자료에서 씬 초안을 뽑아 놓고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그리는 대신 고쳐 나가는 방식이라, 검수에 쓸 시간이 더 남습니다.
어느 영역이 몇 번 눌렸는지 기록됩니다. 전시가 끝나면 히트맵 리포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 다음 부스에서 무엇을 앞에 둘지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검수를 먼저 하고, 그다음에 잔금입니다.
무엇을 보여 주고 싶은지, 부스가 언제 서는지. 이 두 가지면 시작합니다.
어떤 영역으로 나누고 무엇을 강조할지. 여기서 방향을 맞춰 두면 뒤가 빨라집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어 실제 동작을 확인합니다. 수정 2회가 포함되어 있고, 그 이후는 회차로 계산합니다.
미니PC와 터치 디스플레이를 설치·시연까지 마치고 인도합니다. 전시가 끝나면 회수하고, 터치 로그 리포트를 보내 드립니다.